














강촌 닭갈비집 아저씨네 차량을 지원받아
팔봉산을 가게 되었다.
예전부터 가보구 싶었던곳..
산행시간두 짧으면서 코스가 아기자기하다.
중간에 잠깐 비가와서 피를 피해 동굴속에 있었궁~~
뒷풀이는 역시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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