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끊임 없는 여행~!!!

코끼리 타는곳에 갔는데 원숭이가 있었다. 한국돈 1000원 내구 찍은 사진. 달러,중국돈,태국돈,한국돈 다 받는다.

푸켓주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이다.

강위에 배안엔 모든걸 다판다. 식사부터 생필품까징~~..등등

베트남 하룽베이 같이 바다위에 섬이 많이 있다. 제임스본드섬이랑 팡아만 가기위해 긴꼬리배를 탔다.

이곳은 원숭이 사원이라구 한다. 직접 키우는게 아니구 자연 그상태에서의 원숭이들이다. 관광객이 먹을거리를 많이 주어서 관광객만 보이면 모여든다.

여행사 상품이었지만 가겨두 저렴하구 식사나 호텔이나 너무 좋았다. 1급호텔아라 말해두 손색이 엄을 정도... 푸켓 바닷가가 한눈에 들어오구 수영장두 있다. 방이 수영장옆이라 더욱 좋았구.... 뒤에 수영장이랑 호텔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음식이 너무 맛있구 깔금하다 이곳은 팡아만 가는길에 있는데 수상마을이다. 경치두 좋구 음식두 맛있구..

푸켓 최고에 놀이공원.. 디즈니랜드와는 또 다른 기분에 공원이다. 태국 느낌이 섞여 있다구 할까나.. 푸켓이 자랑하는 대형 테마파크 각종놀이 기구랑 오락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하게 있다.

큰피피섬에서 작은 피피섬으로 가는 보트안. 스노쿨링 하구 나서 샤워 타올을 걸치구 있다. 오후가 되니 바닷물이 좀 빠졌다. 사진 보다는 훨씬 피피섬 해변은 아름답다 푸켓에서 피피섬 들어 가는 유람선이다. 유람선이 작아 배가 많이 흔들린다 피피섬은 푸켓에서두 배타구 2시간 정도 들어간다. 이..

007영화 3편을 찍은곳. 그전엔 못섬이라 불리웠는데 007영화를 찍고 나서 제임스본드섬으로 불리워진다. 이것 때문에 전에 못섬이라 불리웠다.. 못모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