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끊임 없는 여행~!!!

신주큐에 있는 전통 주점.. 앉아서 먹는곳인데 정종에 안주는 샐러드하구 조그만 생선을 통째로 구운것 산낙지를 양념한거등... 너무 피곤했는지 다들 많이 먹지는 못했다..

일본 도착 첫날.. 결혼 1주년 축하한다고 지훈이형이 신주큐에 나가 샤브샤브를 먹었다. 맛은 한국이나 비슷한것 같다~~ 내기억엔 7~8인분은 먹은것 같은데~~

여행 갔을때 하루는 스키장을 갔다~!!! 점심때 먹은 돈까스인데.. 먹을만 하다~~

프랑스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이런 빵과 케익,피자..등등이 많다..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음식도 않맞고,비싸서 고생하는데... 이런걸로 한끼 때우기엔 좋다~!!

이날에 저녁 메뉴는 압록강 메기 매운탕. 바로옆이 압록강이구 강건너편은 북한이다~!! 매운탕 못드신분들이 있어서 소고기 볶음이랑 계란 후라이두 나왔다. 메기 매운탕에 소주 한잔.

라오스 수도가 비엔티안이다. 이곳에 월남쌈밥이 맛있다구 하여 찾아갔다. 맥주컵옆에는 국수구 쌈두 가득있넹. 쌈에 국수를 넣구 소스를 찍어서 싸먹으면 맛있다

숙소 근처에 있는 일본식당. 이곳이 한국 음식하구 비슷해서 한국손님이 많다. 가격은 800엔 정도로 맛이 한국 음식하구 비슷해 종종 갔다..

우선 테이블속으로 파져 있는 냄비에 육수가 담아져 나온다. 거기에 갖은 야채와 고구마,옥수수,오뎅..등등 넣어서 끓여서 먹는다. 고기는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등등 선택할수 있다. 고기를 익혀서 소이소스에 찍어 먹는데 맛있다.... 고기와 야채를 다먹으면 소면을 끓여서 먹으면 된다. 중국식,몽..

라오스 방비엥에 시장에 갔다. 시장에서 파는것으로 왼쪽부터 쥐,새,이구아나순이다. 실제 물어보니 이것들을 먹는단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운다. 두껍지만 물렁물렁한 자주색의 껍질에 쌓여 있다. 쪼개보면 안에 마치 마늘같이 생긴 하얀 살이 들어 있다. 즙이 많구 매우 달다.. 가운데 씨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