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끊임 없는 여행~!!!

루째른에 도착하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이곳은 프랑스혁명 당시 왕가를 호위하다 전멸한 용병 786명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상

높이 135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이다.

런던의 동쪽에 위치했다. 템즈강에서 유람선을 타구 와서 구경 하구 2층버스를 타구 다시 시내까지 나갔다.

템즈강에 있는 국회의사당 뒤쪽에 보이는게 국회의사당이다.

융프라호를 갔다 오다 시골 마을이 이뻐서 그냥 내렸다. 담기차를 타면 되는거구... 잠시 사진두 찍구..

이다리는 이미 만들어진지 100년이 넘었다. 대형선박이 지나가면 다리 중앙이 열리면서 다리 양쪽이 위로 올라간다.

레미저라블은 이미 뉴욕에서 봤으나 같이간 일행들이 이거 보기를 원해서 어쩔수 없이 또봤다. 레미저라블 시작하기전.. 뮤지컬 볼때는 사진을 못찍게 한다..

베니스에서 다시 배타구 들어가야 한다. 이곳이 국제영화제 "베니스영화제"가 열리는 장소이다. 세게적으로 유명한 휴양지라 각국 관광객이 많다.

우리는 시내구경이 끝나면 술한잔씩 했다. 숙소가 호텔이지만 호텔 가봐야 할게 없어서.. 영국 펍분위기두 알겸~~..어디나 비슷한거 같다. 한쪽에서 술마시구 한쪽에서 춤추고~~

세계에 유명한 도시는 꼭강을 끼고 있는듯 �.. 시내 구경이 끝나구 템즈강을 걷기 위해 이곳에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