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끊임 없는 여행~!!!

덕적도 여행 갔을때 같은 민박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아이삭두 혼자 여행이라 우리랑 같이 놀기두 하구 술두 마셨다.. 뉴질랜드인인데 안양에서 영어강사 하구 있음.

한국 들어오기 얼마전에 나를 가르치던 랭귀지 스쿨선생님. 자상하면서 잘가르쳤다. 이곳은 맨하탄에 있으면서두 가격이 가장 저렴한 랭귀지스쿨이었다. 비자 유지두 되어서 이곳에서 공부를 했는데... 선생은 대부분 미국인이 아니구 갓이민온지 얼마 않된분들이 많았다. 그래두 영어는 잘가르쳤다...

이 2명은 라오스 들어와서 훼이싸이부터 이곳까지 갔이 왔다. 훼이싸이에서 슬로우 보트로 방비엥까지는 이틀이 걸린다~!! 거기다 한국인은 나혼자다 보니 외국 친구를 사귀어야만 했다.. 한명은 태국인,한명은 호주인.. 나 혼자 여행이라 심심했는데 잘대해 주었구 이날두 저녁을 얻어 먹었다. 이후 ..

백두산 산행을 마치구 단동으로 돌아와서.. 맛사지를 받구 나서.. 여긴 싸고 좋다..

2004년 3~4월에 인도차이나 반도 여행을 했다.. 태국 북부 치앙마이 갔을때 1박 2일동안 태국 고산족 트래킹을 했다.. 직접 고산족집에서 먹구 자는거였구 더불어 뗏목타기,코끼리 타기..등등두 있었다. 가이드는 카렌족 가이드구 영어를 쫌 하며 산행은 고산족 마을 갈때 조끔 했다. 고산족중 우리가 방..

우측에서 3번째 중국기사당. 우리가 백두산 갈때 4일동안 같이 생활한 사람. 셩깔이 있지만 나이가 적구 의리가 있다.. 동생하구 같이 번갈아 가면서 운전을 했는뎅... 이들에 특기는 차운전중에 운전자를 교대 하는거다.. 위험해 보이자만 몇번 보니 재미 있었다... 또하나 운전을 무지 터프하게 한다..

이분 자세히 보세요.. 누구 닮았죠..?.. 다들 문근영 닮았다구 하던뎅.. 한국으로 돌아오는날 단동 북한국영식당에서 우리 테이블 써빙 보던 아가씨... 다소곳 하구 수줍어 하는 모습 때문인지 여자들한테두 인기 만점.

백두산 등산을 마치고 단동으로 돌아오는길.. 중간에 차 수리를 위해서 잠깐 멈춘곳.. 조선족 마을이라 집구경을 잠깐했다. 자식들은 대도시로 나가구 두내외만 사는집.. 우리네 시골집에 온느낌이었당.

일본 하루나지역하구 동경을 같이 여행갔던 사람들.. 짐 여긴 하루나 지역 별장이다. 왼쪽부터 나,앵두(최은경),잊자(이영옥),현숙,타테야마(한지훈) 지훈이형 덕분에 재미나게 보내구 왔다~!!!

스위스는 레포츠 할게 많은데 우리는 래프팅을 하기로 했다.. 한국인이 스위스에서 래프팅을 많이 하는지 시작전 교육이나 래프팅 할때두 전부 한국말로 했다.. 빙하에서 녹은물이라 물두 무지 차갑구 물살두 세다.. 마지막 호수에 나와서는 수영두 하궁.. 래프팅이 끝나구 나서는 맥주두 한잔하며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