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이곳은 도시 자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다.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되어 있구 도시내에 크고 작은 사원 80개가 존재. 여기는 공산혁명이 일어나기전까지 왕궁이었다. 짐은 박물관으로 사용 되구 있구 주에 3번씩 라오스 전통 공연을 한다. 아침에 산정상에 올라 루앙 프라방을 시내를 봤다. 고요 하면서 사.. 동남아시아 2008.06.27
라오스 방비엥 1일투어를 신청해서 오전엔 동굴 탐사와 점심. 점심은 볶은밥과 소고기 꼬치... 오후엔 튜브 레프팅을 한다. 이곳은 아무생각없이 튜브를 렌트해 쏭강에서 레프팅 하는게 최고 재미있다. 3~4시간은 금방간다. 여긴 잠깐 쉬면서 맥주한잔중~~ 이곳은 쏭강과 산이 아름다운 도시로 곳곳에 동굴이 많다. 자.. 동남아시아 2008.06.27
[라오스] 돈뎃에 풍경 돈뎃은 전기가 안들어 오는 섬으로 유명. 자연 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전기 없는 자연 환경을 즐기기 위해 오는 관광객이 많다. 이곳은 라오스 남부 지방으로 강인데 천섬이 있는곳으로 유명. 경치가 멋있다. 동남아시아 2008.06.19
[라오스] 빡뺑 라오스 국경을 통과하구 루앙프라방으로 향했다. 근데 그길은 육로두 없구 오직 길은 메콩강을 타구 가는 수로뿐... 훼이싸이부터 루앙 프라방 가는길은 중간 이곳 빡뺑에서 하루 숙박을 해야 한다. 조그마한배에 8시간을 타구 왔지만 루앙 프라방을 도착 못하구 담날 오후나 되서야 도착 할수 있었다... 동남아시아 2008.06.19
라오스 여행중 만난 사람들.. 이 2명은 라오스 들어와서 훼이싸이부터 이곳까지 갔이 왔다. 훼이싸이에서 슬로우 보트로 방비엥까지는 이틀이 걸린다~!! 거기다 한국인은 나혼자다 보니 외국 친구를 사귀어야만 했다.. 한명은 태국인,한명은 호주인.. 나 혼자 여행이라 심심했는데 잘대해 주었구 이날두 저녁을 얻어 먹었다. 이후 .. 여행중 만난 사람들 2008.06.19
[라오스] 방비엥 여행지 라오스 방비엥 여행기간 2004.03.21~2004.03.24 비용 480B(태국돈)+432,500kip(라오스돈)=66,300원(한국돈)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내가 다시 가보구 싶은곳이 있다면 라오스 방비엥이다. 이곳은 특별히 관광거리두 없구 오락거리두 없으며 매력이 있는 도시는 아니다. 다만 자연풍광이 아름답구 꾸미.. 동남아시아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