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들어서며..

 

여기두 기억에 남는 국경이다.

라오스와 캄보디아 국경은 매우 위험한곳이다.

여행객 99%가 이쪽보다는 태국을 들어 갔다가 다시

캄보디아로 여행할 정도로 이지역에 국경이 열약하구

위험한곳...ㅠㅠㅠ

그러나 난 당당히 독일인 4명과 이곳을 통과했다..

라오스를 통과하구 캄보디아 쓰뚱뜨렝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배값을 엄청 비싸게 부른다.

이미 라오스는 떠났구 비자두 없구 교통 수단은 수로뿐...

비싸지만 어쩔수 없이 배타구 이동해야 했다.

쓰뚱뜨렝은 더 끔찍했다~~!!!!

밤에 도착했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며 너무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호텔에 머물었지만 한국에 여인숙만두 못한곳~~

이런것에 다 추억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