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 가서 북한 국영식당을 갔다.
점심시간이 지났을때인데.. 나혼자 들어갈려니 약간
떨리구 겁두난다..ㅠ
난 해외 여행시.. 특히 공산주의 국가를 여행할때는
북한 국영식당을 이용한다.
음식두 맛있구 아가씨들도 이쁘고 저녁시간이면 춤이나
노래두 부른다.
프놈펜에서는 평양소주랑 김치찌개,만두를 먹었다.
혼자 가서 좀은 뻘줌했구 음식은 북한에서 프놈펜이 많이
떨어져 중국에 북한식당 보다는 맛이 훨씬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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