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이곳은 특별한 볼거리가 없다.

관광지로 개발 된지가 얼마 않되었지만 자연 경관 자체가

아름다운곳이다.

특별히 갈때나 구경거리가 없지만 쏭강 옆에 앉아서 맥주를

마신다거나 책을 읽거나 아니면 튜브를 빌려서 쏭강을 따라

내려 오면서 경치 구경 하면 넘 좋다.

이곳에서 3일동안 있었다.

매력있는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