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국이 그립거나 친구가 보구 싶으면 조용한 바닷가를 찾구 싶을때가 있다..
한겨울철 바다가 보구 싶어서 찾은 롱아일랜드에 있는 캡츄리....
미국에 바닷가 특징은 인적이 없구 고요하며 조용하다는거다.
또 어떤 바닷가는 개인 소유로 들어 가지 못하는곳두 있고.....
내룸메이트 홍콩애다..
우린 지하방에서 살았는데..
참 힘들때 같은곳에서 생활을했다~!!!
뉴욕주 주립공원 캡츄리..
이곳에서 새벽에 낚시배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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