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활

플러싱 162가바에서..

james11 2008. 6. 21. 17:33

이곳은 종종 가는바이다.

미국바이자만 한국인두 많구 아무 부담이 없는바...

내 오른쪽은 통기타 가수로 미국에서 음반을 냈다.

미국 있을 당시 162가 노던 블라바드 쉐그린에서

통기타 가수로 활동..

왼쪽은 쉐그린에서 웨이츄레스 하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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