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도 남망산 초급 웰빙산행(2006.08.26~27)

 

 

1산행일

 

2006년 08월 26~27일 (토,일요일)

 

2. 날씨 

 

산행전:폭풍우가 몰아침, 산행시작:푹풍우가 물려가구 날씨가 갬, 산행후 버스 타는데:폭풍우가 몰아침

3. 산행지 및 위치 

 

남망산 164m(전남 진도군 의신면)

 

4. 산행코스

 

제2등산로 입구~쥐바위~솔섬~작은 여미~말똥바위~제일수산

5. 시간대별 일정

 

-. 07:20 접도소개,산행코스 소개(진도군 전의원 장재호님) 
-. 07:30 산행시작
-. 07:40 쥐바위

-. 08:09 병풍바위

-. 08:56 솔섬

-. 09:24 작은여미

-. 10:13 작은여미

-. 11:12 하산완료,제일수산

 

6.산행인원 90명

 

**1호차(45명)

-. 제임스(김병용),보스(함은주),미스터손짱(손의영),제비꽃(강낙영),챠밍(차민영),히메라(황인호)

-. 포비(배민호),흑기사(권혁일),고오온(최대규),태풍(태원군),오스틴(장유진),앵두(최은경),

-. 야채샐러드(박경미),애플(김현주),하이디(김효령),짱짱이(이영임),단무지(서진아),사온k(강경희)

-. 성수기(최성숙),은장도(박정원),유미짱(장유미),벅지(최명종),둥이랑(최영례),게츠비(최용원)

-. 주누(이준우),레옹(양금철),아더왕(장인석),우동한그릇(구민수),칼슈마(임성민),신화(손석한)

-. 에무스(허광철),태공(김영남),뫼산(박한산),닝닝이(김미정),해오름(이진희),쑤니(조혜순)

-. 싸가지(신효진),다음(림경미),진이(김수진),연두(하인신),플라워(오향숙),gina(이진아)

-. 나무(전선영),불휘,오드리될뻔

 

**2호차(45명)

-. 힐러리영(박진영),눈꽃(박신영),푸른하늘(이창석),혀니(김현),추억의몽당연필(임재효)

-. 나여깃어(인형근),낭만신사(이오영),악동이(김현동),찌니(박정진),권도령(권승택)

-. 태양(장수연),심술보(송재란),시온(김혜경),문향(노유정),금비(신지혜),은비(순영)

-. 사토시(이춘희),메비(최문자),막강비호,moon sun,무골호인(최현백),안산총각(엄재준)

-. 은아수엉아(김성),크레바스(양진회),노스모킹(손금연),푸우(윤창원),룰루보이(김형열)

-. 기별이(장준호),본드(구미섭),바람처럼(강상구),결초보은(주헌),진한(경수),me(양호길)

-. 팅커벨(전남순),창가의 토토(손춘이),땡이(황은미),리미(김혜림),지영이(김지영),풍뎅이날다(주상희)

-. 사아칸걸(최은아),꿈(안진희),안녕낙타(서성은),하루만더(조우현),풀풀(이은미),이코코(손성연)

 

7. 소요시간

 

3시간 52분(휴식 포함)

8. 벙개장

 

james(김병용) 

9. 교통 

 

관광버스 2대 이용

10.산행시주의점

 

-. 웰빙코스나 다소 산행김

-. 식수 보퉁할곳이 없음

-. 말똥바위에서 낭떠러지

 

11. 기타사항

 

-. 진도군 의회 장재호님 후원으로 뒷풀이시 진도군 특별문화공연(강강술래,진도 아리랑)

-. 산행팀 61명 낚시팀 29명으로 진행

-. 산행전 폭풍가가 몰아침,산행후 폭풍우가 몰아침

12. 산행지 볼거리

 

-. 진도대교,진도
-. 제주도,추자도,보길도

-. 작은여미

-. 솔섬,말�바위

-. 수품항

13. 마지막으로..(한마디 소감)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산행전 폭풍아가 몰아쳐 벙개장 거의 미칠 지경이었습니당..다행히 산행 시작하니

비가 멈추었구 산행이 끝난후 버스에 타는데 다시 푹풍우가 몰아쳤습니다.

저희에게 행운이 따라준것 같궁..

멋진 풍경 솔섬,말똥바위,남해에 다도해 풍경을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뒷풀이시 강강술래할때 다같이 추었던춤두 재미 있었구 많은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다만 낚시팀이 고기를 많이 못잡아 미안했구.. 뒷풀이시에 식당이 영 안좋은것에 대해서는

사과에 말씀 드립니다.

산행두 많이 올리구 버스산행두 많이 진행했지만 어제까지 힘든적은 처음이었네요..

나중에 또 가보구 싶은섬이네요..

모두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당..

 

 

산행전:폭풍우가 몰아침, 산행시작시:폭풍우가 물려가구 날씨가 갬, 산행후:버스 탑승시 폭풍우가 다시 몰려옴

 

폭풍우두 물리친 벙개장 james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