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뉴욕 룸메이트들(2008.08.09)

98년도 IMF 터지구 미국 뉴욕에 들어갔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힘든건 마찬가지구 힘들때 같이 룸메이트하던 동생들이다.

 

지금은 3명다 장가가궁..

형규는 한국에 있지만 남식이는 만나지두 6년정도 지난것 같다.

 

남식이는 장가가서 마이애미에 정착해서 살구 있다..

보구싶었구 가징 힘들었던때 함께 하던 친구라..

그리웠다..

 

다들 바빠서 잠깐 송정역에 만나 맥주 한잔을 했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 기회가 오겠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