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도 동산 트래킹+구조라 수정산 샛바람 소릿길(03/29~30)

 

1. 산행일

 

2014년 03월 29~30일 토,일요일

2. 날씨

 

흐리고 비

3. 산행지 및 위치

수정산 148.8m  경남 거제시 일운면

4. 산행코스

마을정보센터~언더바꿈공원~구조라성~수정산정상~서낭당~주차장 

5. 시간대별 일정 (번개장 기준, 내도는 섬트래킹만 함)

 

-. 06:50 마을정보센터, 산행시작

-. 07:00 언더바꿈공원

-. 07:10 구조라성

-. 07:24 수정산정상, 간식

-. 07:50 하산시작

-. 08:12 하산완료

6. 산행인원 43명 

 

NO 신청자 명단  보험  1 제임스(김병룡) 　기존  2 Cul.J(이정관)  3 raintree(남명숙) 　신규  4 써니(한영선) 　기존  5 처니(서동천) 　기존  6 탁이(마성표) 　기존  7 다람쥐바퀴(최연심) 　기존  8 선녀와 나무꾼 (오미정) 　개인  9 산꼭대기(한승화)   개인  10 라미(김보람) 　기존  11 물삼백(이상용) 　기존  12 The나은영채(이영채) 　기존  13 뻔이(김가민) 　기존  14 눈웃음(김현미) 　개인  15 징가(이수연) 기존  16 하켄(김인규) 기존  17 엘라(강지원) 　개인  18 비회원(시미연) 　개인  19 하토르(김민경)   기존  20 레옹(양금철)   기존  21 유니크(이주흔)   기존  22 산이가(김범석)  23 라오넬라(김정경)   기존  24 wendy(하지아)   기존  25 화야(이진화)   기존  26 아침편지(이민우)   기존  27 충성(추정일) 　기존  28 다찌(정승대) 　기존  29 파구치(김정수)   기존  30 킬리만(김홍원) 　기존  31   기존  32 바다(박해연)   기존  33 용이(강정용)   기존  34 도리(김기은) 　기존  35 아알(이민진) 　기존  36 동구리(이동규) 　개인  37 쇠별꽃(최선옥) 　신규  38 sayno(서동석) 　  39 은짱(유은희) 　기존  40 햇빛 (도은선) 　기존  41 심성미 　기존  42 프로본느(박민경) 　기존  43 뉴페이스(정연석) 　기존  44 오사카의외로운별(권정호) 　기존

7. 소요시간

1시간 22분(휴식시간 포함)

8. 벙개장

james(김병용) 

9. 교통

 

44인승 관광버스 1대 대절

10.산행시 주의점

-. 비가와서 길이 미끄러움

11. 산행지 볼거리

-. 한려해상국립공원

-. 구조라

-. 외도, 내도

-. 공곶이

-. 동백꽃, 수선화꽃

-. 통영, 중앙시장, 동피랑마을

12. 특이사항

-. 날씨가 흐려서 내도 트래킹 2시간 하고 통영 중앙시장에서 매식

-. 새조개가 제철, 1kg에 35,000원이나 우리는 30,000원에 먹음

-. 내도 배타는곳은 구조라 보건지소앞, 외도가는 배선착장전에 있음

-. 구조라발 09:00, 11:00, 13:00, 15:00, 17:00 내도발 09:30, 11:30, 13:30, 15:30, 17:30

   (위시간대인데.. 요즘 섬방문객이 많아 수시로 배가 다님, 우리는 11:20분에 배타고 나옴)

-. 내도가는배 문의 : 055-681-1624, 010-6888-1624

-.내도펜션 : 010-9318-8833

-. 국립공원 2호 명품마을 선정

13. 마지막으로..(한마디 소감)

 

사랑이 이루어지는섬 내도 트래킹과 구조라 수정산 산행 하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좋은 경치를 감상했을건데..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비가와서 운치가 있었고.. 기억에 남는 산행이 되었을겁니다~!!

좀더 좋은 추억의 산행과 여행을 만들고자 내도 트래킹을 짧게하고 통영에서 뒷풀이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회를 맘껏 먹을수 있었고.. 제철인 새조개와 멍개, 통영 꿀빵과 몇몇분께서는

동피랑 마을까지 다녀왔네요~~

 

함께하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회원님들 금년엔 꼭 사랑이 이루어질겁니다~!!

다음에 더좋은 산행지에서 뵐께요~~

출처 : 도전 2030 등산 모임

글쓴이 : james(김병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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