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시기 일주일전쯤..
뇌출혈로 쓰러져 개봉동 미소들병원에 계신지도 8년째..
그동안 몸이 많이 약해져 어머니는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을때쯤..
동생네 가족과 가끔 찾던 동성식당을 찾았다..
낙곱전골도 맛있지만.. 반찬이 푸짐한곳..
우리만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는게 맘이 아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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