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팔봉산(2006.10.11) 강촌 닭갈비집 아저씨네 차량을 지원받아 팔봉산을 가게 되었다. 예전부터 가보구 싶었던곳.. 산행시간두 짧으면서 코스가 아기자기하다. 중간에 잠깐 비가와서 피를 피해 동굴속에 있었궁~~ 뒷풀이는 역시 닭갈비. 도전 2030 등산 모임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