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팔봉산(2006.10.11) 강촌 닭갈비집 아저씨네 차량을 지원받아 팔봉산을 가게 되었다. 예전부터 가보구 싶었던곳.. 산행시간두 짧으면서 코스가 아기자기하다. 중간에 잠깐 비가와서 피를 피해 동굴속에 있었궁~~ 뒷풀이는 역시 닭갈비. 도전 2030 등산 모임 2008.06.03
강촌 소주봉(2006.09.19) 예전부터 소주봉을 알구 있었다.. 많이 가는 산행지는 아니지만 한번 벙개산행을 추진했다 강촌에서 자전거를 렌트했다 한명당 2천씩이다.. 거의 버스비랑 비슷하다 보니 하이킹두 하면서 산행지까지 이동 하기로 한거다 가는 도중 점심을 먹었는데.. 미나가 양주 3병을 준비하구 푸짐한 점심상.. 그러.. 도전 2030 등산 모임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