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산행후기

나는야 거지 배냥여행객

james11 2008. 6. 10. 22:21

 

*일시:2004년 4월 3일

*제목:나는야 거지 배낭 여행객.



누구나 여행을 꿈꾸지만 누구나가 다 여행을 할수 있는것은 아니

다..

나두 자칭 여행 마니아라고 생각하구 짐까지 여행한 국가만해두

20개 국이 넘지만 나는 종종 여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대부분 세계일주나 장기 여행객인데 한국분들도 많이 만나구

얘기두 많이 나눈다..

그들이 여행하는 자체가 거지 배낭여행이구 겉모습도 허름하기

짝이 엄지만 얘기하다 보면 많은 부분도 배우고 여행하면서

견문이 많이 넓어진걸 알수 있다.

나두 이번엔 거지 배낭여행에 도전 하였구 1달동안 경비두

100만원(뱅기값 포함)을 예상하구 도전 하였는데 약간 오바

하여 120원정도 소요될것 같다..

그렇다구 내가 좋은 숙소에서 잔것두 아니다..

하루에 최하 2000원에서~4500원하는 숙소에서 에어컨두

안되고 방에 는 아무것두 엄는 그런곳에서 숙박을 하였는데두

오바한것이다..

무더운 날씨탓에 몸에는 땀띠,습진,모기,벼룩에 물리며 힘든

나날을 보내며 지내왔는데 이제 이여행두 막바지이다.

나머지 기간을 더욱 알차게 보내며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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