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겨울 지리산 천왕봉 눈꽃산행일지 (02/04~05)

james11 2012. 2. 6. 22:04

1. 산행일 

 

2012년 02월 04~05일 토,일 무박산행

 

2. 날씨


 

3. 산행지 및 위치


지리산(智異山) 1,915m ,,(경남 함양, 산청, 하동, 전북 남원, 전남 구례)
 
4. 산행코스


중산리매표소~로터리대피소~개섬문~천왕봉~제석봉~장터목대피소~참샘~하동바위~백무동 대피소
 
2코스는 15명만 진행했습니다 

 

5. 시간대별 일정(선두기준,백무동 하산기준)

 

-. 05:20 : 산행 시작
-. 07:00 : 로터리 대피소,휴식

-. 07:30 : 산행시작
-. 09:10 : 천왕봉

-. 09:45 : 장터목도착,식사및 휴식
-. 11:20 : 식사후출발(백무동)

-. 13:50 : 하산완료

 

6. 산행인원 40명

 

 NO    신청자    보험  코스
 1    james(김병룡)    1코스
 2        2코스
 3    소나무(이태석)    2코스
 4    김티(김동수)    2코스
 5 봄철의새끼곰(강문희)    개인   
 6     1코스
 7    발가락00(남계진)    1코스
 8    HARU♡(조경화)    1코스
 9    골드윙(유성국)    2코스
 10    비회원(김창인)    2코스
 11    하토르(김민경)    1코스
 12    전복(윤세연)    2코스
 13    쩐여사(전인경)    1코스
 14    칸투칸(강연종)    1코스
 15    크레파스(양진회)    
 16    가야(김효덕)    1코스
 17    낭열자(강준구)    2코스
 18   산꼭대기(한승화)    2코스
 19   금 (오정임)    2코스
 20 키마(권수진)  2코스
 21

   카론(이희갑)

   2코스
 22    하이보드(변철웅)    2코스
 23    야호(최수진)    1코스
 24    동탁(마성표)    1코스
 25    새벽별(우정미)    1코스
 26    케미(김호근)    1코스
 27    타츠야(최우진)    2코스
 28  난세(강상진)    1코스
 29 바바(김병균)     2코스
 30 야호(성기환)       2코스
 31 최우열       2코스
 32   파랑(김경훈)     2코스
 33    하기(이기학)    1코스
 34    쌔봉(이준우)    1코스
 35    
 36    두리b(윤철호)    2코스
 37    나눔(진효영)    1코스
 38   고섭이산(오고섭)     
 39    인배야산(김인배)    
 40    오디야(조인호)    
 41 데이브(우제일)       1코스
 42    1코스
 43    띵띠부리(신은경)    1코스
 44   산버디(박희경)    1코스

 

7. 소요시간


08시간 30분(휴식및 식사시간 포함,선두기준)
 

8. 벙개장


james(김병용)

 

9. 회계


나눔

 

10. 교통


44인승 관광버스 대절

 

11. 산행시 주의점

 

-. 지리산은 높은산이므로 겨울산행시  체온유지 각별히 신경

-. 겨울산행 동계장비 준비철저

-. 중산리부터 천왕봉까지 오르막

-. 동상주의
  

12. 산행지 볼거리

 

지리산 눈꽃

제석봉

세석평전

지리산 주능선

 

13. 특이사항

 

-. 1코스는 장터목에서 백무동으로 하산, 2코스는 세석에서 백무동으로 하산 1코스,2코스 나누어 진행

-. 하산이 늦은 3명은 시외버스타고 뒷풀이 합류

 

14. 마지막으로..(한마디 소감)

 

지리산 천왕봉 눈꽃산행..

상고대도 없고.. 일출도 못봤지만..

천왕봉 섰을때 그설레임은 언제나 잊울수가 없습니다~!!

 

겨울산행중에 가장 날씨가 따듯했던것 같고요..

눈이와서 설경을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코스 리딩을 맡아준 김티,소나무 감사하고요.

총무를 봐준 나눔 고생만았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했고요..

뒷풀이에 시외버스 타고온 3명에게는 개인적으로 미안합니다.

벙개장도 만은 고민이 있었고..

만은인원을 이끌다보면 그리 결정을 할수밖에 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해바라고요..

 

나중에 더좋은 산행지에서 뵙겠습니다~

출처 : 도전 2030 등산 모임
글쓴이 : james(김병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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