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끊임 없는 여행~!!!

나 *일시:2004년 3월 25일 *제목:캄보디아 국경으로~~ 라오스는 첨 계획이면 일주일만에 끝내고 딴데로 넘어갈 생각 인데 아무 관광지도 엄으면서 순수하구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빠져 아직두 라오스에 머무는중.... 열약한 환경에두 불구하구 계속 남하하여 캄보디아 진입을 눈앞에 둔상태..라오스,캄보..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들어가는 국경

인도차이나 반도 1달 여행중 라오스에서 14일을 보냈다.. 그만큼 라오스 여행이 너무나 좋은것이었다. 이곳은 라오스 돈뎃이다. 담은 캄보디아 국경으로 넘어 가는중인데... 이곳은 오지중에 오지이구 거의 국경을 통과 하는 사람두 없다. 글구 위험한 곳이기두 하구~~ 얼마전에두 여행객들이 살해 당했..

프랑스하구 스페인 국경에 위치한 조그만 나라.. 이곳은 기차가 갈수 없기에 한국인들은 잘모른다. 우리는 캠핑카를 타구 프랑스에서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가기 �문에 이곳을 통과했다. 주수입원은 관광산업.. 높은 산악지대에 위치해 있구 스키장이 많다.

이곳은 캄보디아 뽀이삣이랑 태국 아란 국경이다. 캄보디아를 떠나구 태국으로 들어서는 순간.

이곳은 태국 최북단 치앙콩 국경이다 태국에서 라오스 훼이싸이로 들어 가기 위해서 강을 배타구 건너야 한다. 처음 라오스를 건너 갈땐 약간 겁두 났다. 그러나 그것은 걱정뿐~~ 태국보다 좀 못살기만 할뿐.. 라오스 사람들은 순박하다.

여기두 기억에 남는 국경이다. 라오스와 캄보디아 국경은 매우 위험한곳이다. 여행객 99%가 이쪽보다는 태국을 들어 갔다가 다시 캄보디아로 여행할 정도로 이지역에 국경이 열약하구 위험한곳...ㅠㅠㅠ 그러나 난 당당히 독일인 4명과 이곳을 통과했다.. 라오스를 통과하구 캄보디아 쓰뚱뜨렝까지 이..

유럽이 통합 되면서 국경이 없어졌다. 예전엔 국경이 있어서 일일이 차량이나 여권을 검사 했겠지만 요즘은 저렇게 간판만 하나 있다. 예전에 있던 검문소엔 텅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