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대 명산 탐방 34좌] 고성 연화산, 남산산행(2014.06.15) 산행신청인원이 적어 대중교통 버스로 고성까지 가서 다시 시외버스로 연화산앞까지 가서 산행을 시작했다.. 하산후 도미르와 둘이 회한접시 먹고 갈려고 택시타고 나와 당항포에서 회한접시.. 송어회 먹는것같이 야채에 비벼서 먹는데.. 양도 많고.. 맛도 좋다.. 다시 택시타고 고성까지.. 도전 2030 등산 모임 201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