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중 만난 사람들.. 이 2명은 라오스 들어와서 훼이싸이부터 이곳까지 갔이 왔다. 훼이싸이에서 슬로우 보트로 방비엥까지는 이틀이 걸린다~!! 거기다 한국인은 나혼자다 보니 외국 친구를 사귀어야만 했다.. 한명은 태국인,한명은 호주인.. 나 혼자 여행이라 심심했는데 잘대해 주었구 이날두 저녁을 얻어 먹었다. 이후 .. 여행중 만난 사람들 2008.06.19
[라오스] 메콩강 교통수단 태국 북부 치앙콩-훼이싸이 국경으로 라오스에 들어 갔다. 문젠 이곳에 교통 수단이 배밖에 없다는것... 산악지방이구 아직 개발이 미비해 오직 이용할수 있는 교통 수단은 배이다. 아침 국경 통과 하구 배를 탔는데 하루종일 배를 타서 빡뺑에 도착.. 이곳은 중간 기착지이구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어.. 세계 교통수단들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