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만난 사람들

일본 우동집할머니

james11 2008. 6. 9. 15:34

 

일본하루나 지역 별장에서 머무는 두째날..

지훈이형이 근처 구경하구 우동 먹으려 가쟎다~!

그러더니 우리가 가지구 온 김치하구 김을 챙겨서 나온다.

우리가 간곳은 우동집인데 일본에서두 아주 유명한집이구 지훈이형하구

무지 잘아는 사이였다..

우동한그릇에서 몇만원하구 룸으로 되어 있으며 무지 깔끔했다.

덕분에 우리는 우동을 공짜로 먹었구 자상한 일본 할머니와 얘기를 나눌수 있었다.

무릅 구부리구 앉아서 자상하게 애기를 나누었는데 한국하구 분위기는 전혀 틀리다.

앞에서부터 은경,나,나앞에 우동집 사장 할머니,영옥,현숙...

김치하구 김은 이우동집 할머니 갖다 준거구 가끔 올때마두 들룬다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