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레포츠 할게 많은데 우리는 래프팅을 하기로 했다..
한국인이 스위스에서 래프팅을 많이 하는지 시작전 교육이나
래프팅 할때두 전부 한국말로 했다..
빙하에서 녹은물이라 물두 무지 차갑구 물살두 세다..
마지막 호수에 나와서는 수영두 하궁..
래프팅이 끝나구 나서는 맥주두 한잔하며 강사와 같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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