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앵키스에 4번타자이다.
2번째 미국 들어 갔을때 체류기간을 6개월 주어서 5개월동안
플러싱 152번가에 금문도에서 웨이타 생활을 했다.
그때 버니 윌리암스가 여자 칭구랑 방문을 했다.
키하구 하체가 커서 테이블이 작아 보일정도~~
난 5개월동안 방값,생활비 빼구 700만원정도 돈을 모아서
한달정도 미국 남부,서부,북부..등등을 여행 다니구 한국에
500만원 가까이 모아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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