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끊임 없는 여행~!!!

진짜 간만에 북한 음식이 먹구 싶어서 혼자 북한 국영 식당을 방문했다. 공산 국가이구 나혼자 북한 식당을 들어 갈려니 뻘줌 했지만... 그냥 들어 가서 평양 소주랑 김치째개를 먹었다.

숙소 근처에 있는 일본식당. 이곳이 한국 음식하구 비슷해서 한국손님이 많다. 가격은 800엔 정도로 맛이 한국 음식하구 비슷해 종종 갔다..

나 *일시:2004년 3월 30일 *제목:평양 소주와 북한 아가씨..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떠난지 일주일만에 어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입성.. 너무나 힘들구 지겨운 코스였습니다.. 차가 엄구 길이 막혀서 못가구..날은 덤구 냄새는 지독하구... 어제서야 비로소 프놈펜에 입성..맨처음 찾은곳은 북한 국영 ..

프놈펜에 가서 북한 국영식당을 갔다. 점심시간이 지났을때인데.. 나혼자 들어갈려니 약간 떨리구 겁두난다..ㅠ 난 해외 여행시.. 특히 공산주의 국가를 여행할때는 북한 국영식당을 이용한다. 음식두 맛있구 아가씨들도 이쁘고 저녁시간이면 춤이나 노래두 부른다. 프놈펜에서는 평양소주랑 김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