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162가바에서.. 이곳은 종종 가는바이다. 미국바이자만 한국인두 많구 아무 부담이 없는바... 내 오른쪽은 통기타 가수로 미국에서 음반을 냈다. 미국 있을 당시 162가 노던 블라바드 쉐그린에서 통기타 가수로 활동.. 왼쪽은 쉐그린에서 웨이츄레스 하던 학생. 뉴욕생활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