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끊임 없는 여행~!!!

궁전 자체가 어마어마 하게 크다. 걸어서는 도저히 다닐수 없을정도.. 뒤에 보이는 인공 호수는 자전거로 1시간을 돌정도.. 3명에서 같이 다녔다~!!!

프랑스 남부 해변은 칸느나 모나코..등등 유명한 해변이 많다. 그러나 꼭 유명한 해변보다는 스페인에서 프랑스를 지나 이탈리아로 가다 보면 아름다운곳이 너무 많다. 조그만 해변두 있구 절벽가 해변두 있구.. 등등 우리는 이곳 해변가를 캠핑카 운전 하구 가다가 경치가 좋으면 차를 세우고 하룻밤..

그리스음식으로 기억이 난다.. 파리에서 그리스 식당에서 먹은 음식

대대로 성주가 여인이어서 그런지 몰라두 성이 우아한 자태를 가지구 있다. 특색은 강위에 있는성이구 적이 침입하면 강양쪽에 있는 문을 막아서 성을 보호할수도 있다.

나 *일시:2004년 8월 3일 *제목:유럽 캠핑카 여행을 마치고... 이번이 3번째 나가는 유럽 캠핑카 여행이었다.. 짧지두 길지두 않는 11일동안 유럽에 도시를 헤매며 어~~.. "여기가 아닌데"를 수없이 반복 하여야만 했다. 캠핑카마스터란 직업으로 유럽지도와 유럽 캠핑장 주소책을 보며 도로위를 헤매며 더..

나 *일시:2004년 7월 23일 *제목:"파리의 연인" 찰영지로 떠납니다 남들은 휴가라서 지리산 종주,제주도 가는데 저는 일때문에 파리로 들어갑니다. 원래 계획은 2달동안 유럽을 돌구 아테네 가서 한국 올림픽팀을 응원 하는거였는데 테러와 아테네에 캠핑장을 잡기가 힘들어서 취소 되구 한팀 3명만 데리..

이곳은 오를레앙지역이다. 이곳에 프랑스성 500개중에 80여개가 이곳에 모여 있다. 방이 440여개나 되구 아름답구 웅장하다.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파놓은 운하두 보인다

세느강은 낮에두 아름답지만 밤에 유람선을 꼭 타라구 권하구 싶다. 유람선에서는 음악이 나오구 세느강을 타라 가면서 각종 박물관 이나 유적지에 야경을 감상 할수 있다. 파리 세느강에 다리들도 이쁘고 노틀담에 성당 야경두 멋있다.

한국에는 대한항공에 선전 나오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거의 1000년동안 이성당을 지었구 바닷가 갯벌 한가운데 있다

프랑스 파리 먹자 골목에서 그유명한 프랑스 달팽이 요리. 생각보다 맛은 별로~~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