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산행후기

모두들 안녕한지..?

james11 2008. 6. 10. 21:55

 

*일시:2002년 12월 29일

*제목:모두들 안녕한지..



잘지내는지...

한동안 미국에서 지내니 모두가 보구싶네...

여행한다고 미국 왔다가 이렇게 눌러 있을지는 꿈에도

생각 못하구...

요즘은 먹구 살기가 바빠 카페도 못 들어오구..

미국이나 한국이나 먹구 살기가 힘든것 같다....

웨이타 하면서 열심히 돈을 모으구 있구 여행 갈 생각만

꿈꾼다...

웨이타 하면 약간은 웃을지도 모르지만 미국에선 5대

직업안에 들어가구 내가 일하는 식당에서만 직원이

20명 이상이야..

거의 수입이 팁인데 하루에 보통 100불은 되지...

물론 식당에서 주는 하우스 pay도 있구..

즐거운 성탄가 새해에는 뜻깊은 한해가 되길...

새해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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